우리나라 대표 직종 반도체에 대한 내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년 반도체 업황은 우려만큼 나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가 발목을 잡았던 공급망 차질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고, 고성능 컴퓨터·테블릿·자동차 등 반도체 수요가 여전한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이 제공 확대보다는 수익성 위흔히 전략을 펴 수급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도 크지 않을 것입니다는 이유에서다.
현대차증권은 내년 반도체 시장 크기를 이번년도(5309억달러)보다 7.9% 많아진 5800억달러로 예상했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악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2% 불어난 1731억달러로 전망했었다. 시스템반도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는 각각 7.5%, 16.6% 증가한 3964억달러, 1177억달러로 추정하였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저전력·고성능 정보센터로 탈바꿈을 노리는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폴더블·게이밍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려는 소비자들, 자동차의 전동화와 자율주행 수요를 감안할 경우 내년에도 반도체 시장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할 예상'이라며 '내년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잉 불안이 크지만 검색엔진 상위노출 핵심 산업인 D램은 연착륙(소프트랜딩)할 것으로 전망완료한다'고 설명하였다. 백링크작업황민성 삼성증권 수석테스트위원은 '우려했던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급락은 오지 않았다'며 '공급 증가가 제한돼 있다는 점에서 내년 7분기부터는 D램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업계 컨센서스'라고 말했다. 주요 반도체주 주가가 업황보다 3개 분기 먼저 이미 저점을 지났으며 반등 여력이 크다는 의견이 나온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반도체주 주가는 더 안 나은 논리를 찾기 어려울 때 '밸류에이션 콜(기업가치 측면에서 매수 의견)'이 상승 전환 징후가 발생했을 때 '모멘텀 콜(주가 Naver 백링크 상승 동력에 따른 매수 의견)'이 순차적으로 작원주 올라간다'며 '현재 반도체 주가는 밸류에이션 콜 구간이며, 모멘텀 콜 구간은 아직 시행되지 않아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이야기했었다.
